답은 어디로 가나
어디로도 가지 않습니다. 스무 문항의 답과 결과는 이 기기 안에서 계산되고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.
말로만 하는 약속이 아니라 브라우저가 막습니다. 이 페이지의 콘텐츠 보안 정책(CSP)에 connect-src 'none'이 걸려 있어서, 코드가 어디론가 보내려 해도 브라우저가 그 통신을 끊습니다. 직접 보고 싶으면 브라우저 검사 창의 통신 목록을 열어 둔 채 스무 문항을 답해 보세요. 답이 실려 나가는 요청은 한 건도 뜨지 않습니다. 목록에 호스팅이 붙인 방문 집계 스크립트가 보일 수 있는데, 그건 이 정책에 걸려 차단으로 표시됩니다.
「처음부터 다시」를 누르면 이 기기에 남아 있던 답도 같이 지워집니다.
판단하지 않는 것
특정 대행사의 잘잘못을 판단하지 않습니다. 계약 구조상 무엇이 어디에 묶여 있는지만 셉니다.
위약금·손해배상 금액은 계산하지 않습니다. 금액은 계약마다 다르고 계약서로만 확인됩니다. 첫 화면의 계약서 발췌는 흔한 대행 계약서의 형태로 쓴 예시 조항이지 어느 업체의 문구도 아닙니다.
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 계약 해지·통지 전에 반드시 계약서 원문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전문가(변호사·상공회의소 무료 상담 등)의 확인을 받으세요.
내놓기 전에 한 일
한쪽은 부수러 들고 한쪽은 막아 서서, 스무 문항을 하나씩 걸고 넘어졌습니다.
스무 문항의 답 조합을 전수로 돌려(예/아니오 220 + 예/확인 안 됨 220 = 2,097,152가지) 결과와 할 일 목록이 어긋나는 경우가 없는지 확인했고, 조작된 저장값·이상한 입력·연타를 넣어 화면이 깨지거나 글자가 새는지 두드렸습니다. 마지막 세 라운드에서 새로 나온 결함이 없을 때 끝냈습니다. 이걸로 안전하다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. 내놓기 전에 이 절차를 거쳤다는 사실만 적어 둡니다. 라운드별 기록은 저장소 안 보안점검 폴더에 그대로 있습니다.
문항의 순서
계약서를 펴고, 폰으로 로그인해 보고, 내 폴더를 열어 본다. 대행사를 써 본 사장이 실제로 확인하는 순서라서 스무 문항도 그 순서로 놓았습니다.
계약서 발췌 글꼴은 Noto Serif KR(SIL Open Font License 1.1)이며 발췌에 쓰인 글자만 잘라 함께 실었습니다.